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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구원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이해 (Biblical and Theological Understanding of Salv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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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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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15:32:31, 조회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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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이해] ✝✝✝ (0029)
(Biblical and Theological Understanding of Salvation)
서론 (INTRODUCTION)
본서의 구조
(FRAMEWORK OF THE BOOK)
들어가는 말 (Preface)
제1부 구원에 대한 성경적 이해
(1)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
(2) 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
(3) 구원에 대한 올바른 이해
(4) 구원의 종류와 성격
(5) 구원의 확신
재2부 구원에 대한 신학적 이해
(1) 조직신학적 이해 (신학적 체계)
(2) 성경신학적 이해 (언약적 관계)
(3) 주경신학적 이해 (신구약 주석)
(4) 실천신학적 이해 (구원의 적용)
제언 (SUGGESTIONS)
1. 신학자들의 교리 문제 (성경 해석의 문제)
2. 목회자들의 사역 문제 (성경 교육의 문제)
3. 교인들의 신앙 문제 (성경 말씀 적용문제)
문제 제기 (STATEMENT OF SOME PROBLEMS)
1. 한번 얻은 구원은 영원한가?
2. 받은 구원이 취소될 수 있는가?
3. 구원은 종말론적인가?
4. 구원에 대한 칼빈주의 입장은?
5. 구원에 대한 알미니우스주의 입장은?
6. 구원에 대한 중립적 입장은?
7. 구원에 대한 개혁주의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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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구원에 대한 성경적 이해
(Biblical Understanding of Salvation)
I.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
(RIGHT UNDERSTANDING OF THE BIBLE)
1. 성경과 일반 서적의 차이
2. 성경의 권위
3. 성경의 완전성
4. 성경의 영감
5. 성경구조의 원리
6. 문장의 구성요소
7. 성경을 보는 시각
II. 성경해석 방법론 (성경 해석학)
(METHODOLOGY OF BIBLICAL INTERPRETATION)
(1)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
(2) 신학의 당위성
1. 문법적 해석법(Grammatical Interpretation)
(1) 단어와 어휘 해석
(2) 문법과 문맥
(3)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
2. 역사적 해석법 (Historical Interpretation)
(1) 원저자와 저자
(2) 화자
(3) 인용자
(4) 특수환경
3. 신학적 해석법 (Theological Interpretation)
(1) 성경의 통일성
(2) 신약에 대한 구약의 관계
1) 구약과 신약의 구속교리
2) 구약과 신약의 참 이스라엘
3) 구약과 신약의 법령
4) 신구약 백성들의 특권과 의무
(3) 구약과 신약 상호관계
1) 구약성경은 신약성경 해석의 열쇠
2)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관계
3) 구약성경에 대한 평가
(4) 각 성경책의 유기적 관계
(5) 신비적 해석 (Anagogical/Mystical Interpretation)
(6) 상징적 & 표상적 해석 (Symbolic & Typical Interpretation)
1) 사실들의 상징적인 의미 (Symbolical Significance of Facts)
2) 사실들의 표상적 의미 (Typological Significance of Facts)
(7) 예언의 해석 (Interpretation of Prophecy)
1) 예언의 특성 (Special Characteristics of Prophecy)
2) 예언의 해석방법 (Method of Interpretation of Prophecy)
III. 구원에 대한 성경적 증거
(BIBLICAL TESTIMONY OF SALVATION)
2. 천지창조 (Creation of Heaven & Earth) (2)
이는 너무나 심오한 말씀이라 한 마디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이것이 시작(α)과 끝(ω)이 되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절대 속성에 따른 진리임을 믿을 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구약의 예를 든다면, 하나님께서 택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궁극적 작정으로 가나안 복지를 허락하셔서, 열흘이면 들어갈 수 있었던 가나안 땅을 백성들의 반응에 따라 40여 년이 걸려서 들어가게 되었다. 여기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을 시에는 예외 없이 징계하시며 신앙을 훈련하셨고, 결국, 제1세대들은 광야에서 모두 죽었으며, 광야에서 새로 태어난 제2세대들이 가나안 땅을 밟게 하셔서 오래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궁극적인 약속을 지키셨다.
이것은 영적으로 육에 속한 제1세대(거듭나지 못한 자)들은 광야에서 죽었지만, 영에 속한 제2세대(거듭난 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다는 원형(archetype)에 대한 표상(type)이다. 결론적으로 가나안땅에 대한 약속은 궁극적 작정으로 택한 백성에 대한 구원은 변함이 없고, 다만 광야 생활은 연단을 통하여 신앙의 성장을 위한 성화의 과정(the process of sanctification)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여호수아와 갈렙은 어찌 된 일인가? 그들도 제1세대가 아닌가?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특별 섭리(special providence)로 승천한 에녹과 엘리야의 경우와 같은 특정 사례(case)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도 다 같이 결과적으로 보면 첫째로, 믿음의 사람이었으며 둘째로, 당대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과 동행한 의인이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창 5:22; 히 11:5; 왕하 2:11).
다시 돌아가서, 창조의 원리(principle)를 이해하려면, 절대적인 하나님의 시간(God’s time)의 영원성(eternity/timelessness)과 상대적인 인간의 시간(man’s time/temporary time)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 두 시간의 상관관계(co-relation)를 이해할 수 있다면, 창세기 1장 1절 말씀과 창세기 1장 2절-3장 24절 말씀, 요한복음 1장 1절~14절, 요한일서 1장 1절과 그리고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성경의 독특한 원리를 도외시하고 인간의 철학적, 과학적인 접근으로 창조론에 대한 이해를 시도한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원리는 상대적 인간의 방식이 아니라 절대적 하나님의 방식에 의하여 성립된 것이므로, 영원(eternity)과 시간(time)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그 이유는 창조 이야기(the account of creation)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기 전, 하나님의 무시간 개념(timeless concept)인 영원성과 인간의 시간적 개념(concept of time)인 시간성이 절묘하게 맞물려있기 때문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로 표현된 시간개념의 창조와 창세기 1장 2절~2장 25절의 시간개념으로 표현된 창조와 상관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창세기로부터 성경 말씀이 풀리기 때문이다. 이 두 개의 시간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한, 창세기는 물론, 성경 전체의 원리를 알 수 없게 된다. 태초에 관한 시간개념에 대하여 필자의 견해는 필자의 저서에서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그 책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 장부영 지음 ˹성경 난제 해석과 방법론˼ CLC, 기독교문서선교회, 2016, pp. 19-29)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는 말씀과 창세 이후의 6일 창조의 시간개념에 관하여 여러 견해가 있다. “태초”라는 시간개념만 해도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는 역사적 시간개념이며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는 영원 전 어느 시점이라는 견해와 둘 다 역사적 시간개념이라는 견해가 있다. 그런데 창세기 1장 1절~2절과 창세기 1장 3절~2장 25절은 시간적 개념으로 연결해서 생각할 것이 아니라, 기록내용과 기록 방식의 차원에서 이해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이 두 구절을 연결할 때, 여러 모순과 충돌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이 창조의 시간을 문자적으로(literally) 적용하여 “역사적 시간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일부를 “무한 시간으로 볼 것인지?”라는 문제가 제기될 것이다. 이런 문제로 인하여 영원 창조론(the theory of eternal creation), 단일 창조론(the theory of single creation), 중건론(the theory of reconstruction creation), 복수 창조론(the theory of dual creation, gap/interval theory)이 생기게 되었다. 이에 따라 즉각 창조(instantaneous creation)와 점진적 창조(gradual creation) 등과 같은 주장들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창조를 일차적 창조(primary creation, 창 1:1; 2:4; 잠 16:4; 행 17:24)와 이차적 창조(secondary creation, 창 1:7, 16, 26, 2:7, 19, 22; 시 89:47; 104:26; 암 4:13; 슥 12:1)로 이해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 성경과 과학의 간격이 너무나 현격하여 이 간격을 메꾸어보려는 인간의 합리적 시도로 성경(Bible)과 과학(Science)의 타협으로 절충한 타협론(the compromise theory)이 제시되었다. 다시 말하면, 창세기 1장 2절의 빛으로 생긴 시간(day/yom)과 창세기 1장 14절의 태양 빛에 의하여 생긴 시간(day/yom)을 다르게 보는 견해를 말한다. 여기서 전자를 영겁에 해당하는 무한대에 가까운 긴 시간으로 보고, 후자를 문자적 시간으로 이해하려는 타협론을 말한다. 이런 경우에 창조의 일관성이 없어지게 되고, 창조 질서가 무너지게 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 창조의 기본은 일관성 있는 질서(consecutive order)에 있는 것으로 이것은 하나님의 속성(attribute)에 의한 것이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며(고전 14:33) 질서의 하나님이시므로 창조 사역과 심지어 구속 사역에 이르기까지 질서 정연하게 진행하신다.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경해석 방법을 올바로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성경을 구성하고 있는 구조적 원리(structural principle) 중에 가장 중요한 프레임(frame)이 곧 무 시간개념인 영원성(eternity)과 시간개념인 시간성(temporality), 즉 영적 차원과 물리적 차원의 조화로운 연결에 관하여 올바로 이해해야 하는데, 이들의 연결형식(linking form)이 대단히 오묘하고 신비롭다. 그러므로 이는 마치 영적 차원(spiritual dimension)의 존재인 인간의 영혼(soul/spirit)과 물리적 차원(physical dimension)의 존재인 인간 몸(body)의 연합의 원리가 신비로운 것과 같은 이치(principle)로 구속론에도 적용된다(cf. 약 2:26; 엡 4:15, 16; 엡 5:23-32; 요 15:5; 벧전 2:4, 5). 인간의 영혼(spirit)과 육신(flesh)이 신비롭게 연결된 것같이 무 시간 개념의 영적 세계(spiritual world)와 시간 세계인 물리적 세계(physical world) 역시 신비롭게 연결되어 있다는 진리이다.
이 원리를 터득할 수 있다면, 성경의 모든 진리를 이해하는데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영원(eternity)과 시간(time/temporality)의 관계에 관하여 적합한 개념을 설정하는 것만이 가장 바람직하다(Dr. Orr). 그러나 이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며, 인간의 언어로 완벽하게 설명하기를 기대할 수도 없다. 다만 하나님께서 영원한 무시간적 존재(eternal timeless existence), 즉 영원한 현존(eternal presence)으로서 창조와 태초를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기본적인 원리에 의해 야고보도 믿음(πίστις)과 행함(ἔργον)을 우리의 영혼(πνεῡμα)과 몸(σῶμα)에 비유해서 설명했다.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0, 26). 이는 이론 신학 원리를 실천신학에 접목해서 응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어찌 보면, 대학자이며 종교개혁의 주인공인 마틴 루터(Martin Luther)도 이 원리를 소홀히 하고, 행위 구원을 강조했던 가톨릭교회에 대한 개혁을 촉구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고 해서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Straw Epistle)이라고 성경에서 제외했으면 좋겠다고까지 했다. 이처럼 영혼과 몸의 연합은 신비로우므로 이분법에 익숙한 인간의 상대적인 두뇌의 사고로는 이해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이것은 아날로그 방식을 따라 평면적으로 이해할 수 없으므로, 디지털 방식을 따라 입체적이며, 영적인 차원에서 이해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성경은 문자적, 문법적, 역사적인 아날로그 방식으로 들여다봄과 동시에 신학적, 영적인 디지털 방식으로 들여다보아야 온전히 보인다는 뜻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일곱 눈인 성령의 눈을 통하여 영적인 통찰력으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신학적 지식은 물론, 영적인 성령의 조명(illumination of the Holy Spirit)을 받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이같이 창세기 1장 1절 말씀과 1장 2절 이하의 말씀에 직면할 때, 학자에 따라, 창세기 1장 1절은 총론적 서론(general opening remarks)이며, 창세기 1장 2절부터 정식으로 창조 사역이 시작된 것이라 하며, 혹자는 “태초에”로 시작되었으니 창세기 1장 1절에서부터 창조 사역이 시작된 것이라 한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6일 창조는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문자대로 이해한다면, 하나님께서 하루 몇 시간 일하시고 밤을 보내시고 다시 다음날 몇 시간 일하시고 밤새 기다리셨다가 다시 일하시고, 이렇게 6일 걸려서 창조의 일을 마치신 것으로 이해되는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데 그런 시간이 필요한가? 사람의 일이라면, 미국에서는 몇 년이 걸려 토목공사를 마치는 것을, 한국에서는 몇 달 만에 마치기도 하지만, 하나님도 그런 시간제한을 받으시는가? 아니면, 6일이라는 창조 시간을 무시하고 즉각 한 번에 뚝딱하고 끝내신 것인가? 다시 말하면 순간적으로 즉시 창조하신 것인가? 더구나 반론을 제기하는 복수 창조론의 갭 이론(gap theory)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창세기 1장 1, 2절과 6일 창조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결국 이런 문제는 하나님의 자유로운 창조행위에 달린 것이다. 창세기 1장에 나타나는 이런 문제는 하나님의 속성(불가해 속성과 가해 속성)과 하나님의 전지전능과 하나님의 자유로우신 의지에 달린 것이다. 이 하나님의 자유로운 창조행위에 관하여 인간이 완벽하게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 영역임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도 인간이 이해하는 한, 창조 사역은 전지전능하시고 무한하시며 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의 주권의 자유로운 행동(Sovereign free act of God)에 따라 진행된 것임이 틀림없다고 본다. 그러므로 창조는 하나님의 속성에 따라 영원성과 시간의 신비로운 조화로 이루어진 전무후무한 걸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이 걸작품을 하나님의 솜씨를 따라 살펴보기로 하자.
필자의 견해로는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하나님의 천지창조 모두(whole everything)를 디지털 방식으로 표현하여 기록한 것이며, 창세기 1장 2절부터는 전창조(whole creation)의 내력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시간적 진행순서에 따라 기록한 것으로 본다. 쉽게 말하면, 영원과 연결된 한 전체 안에(in whole thing) 시간과 연결된 창조의 여러 역사적 사실이 시간적 순서에 따라 조화롭게 연결되어 진행된 것이라는 뜻이다. 이는 유일한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다양한 인간의 시간(사실)”이 질서에 따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뜻이다. 이것을 신학적으로 창조의 통일성(unity)과 다양성(variety)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다양한 악기들이 모여서 질서정연하게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완벽하고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걸작품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창조의 서막이면서 종막이 되는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의 오프닝 선언(Opening Remarks)은 창조라는 위대한 드라마의 세레모니(ceremony) 선포와 같다고나 할까?
알파(α)와 오메가(ω)가 되시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며 시작(Beginning)과 끝(End)이 되시는 하나님의 창조 내용의 시종을 디지털 방식으로 알리는 장면이라고 할까? 이 “천지창조”라는 웅장한 드라마의 내용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매회 마다 소상하게 알려주고 있는 장면이 창세기 1장 1절 안에서 질서정연하게 6일 창조로 전개되며, 구체적으로 하나님 창조의 중심이 되는 인간 창조에 관해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창 1:26-31). 좀 더 구체적으로 천지가 창조될 때 인간 창조의 구체적인 내력(창 2:7, 21-25)과 인간의 삶의 터전이 되는 땅에 관련된 에덴동산의 창설(창 3:8-17)을 끝으로 하나님 천지창조의 드라마가 일단락된다. 이 부분에서 주목할 것은, 창조 6일과 재창조 6천 년(상징적/표상적 의미)을 대비하여 구속론을 이해하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
- 계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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