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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 Christians Fit Into the Two-Party System? They Don’t💗 (영문/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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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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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01:49:24, 조회 : 1,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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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Jang
8월 22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How Do Christians Fit Into the Two-Party System? They Don’t💗
(영문/한글)
The historical Christian positions on social issues don’t match up with contemporary political alignments. By Timothy Keller. Mr. Keller is the founder of Redeemer Presbyterian Church in
Singing hymns at Liberty University in Lynchburg, Virginia.
What should the role of Christians in politics be? More people than ever are asking that question. Christians cannot pretend they can transcend politics and simply “preach the Gospel.” Those who avoid all political discussions and engagement are essentially casting a vote for the social status quo. American churches in the early 19th century that did not speak out against slavery because that was what we would now call “getting political” were actually supporting slavery by doing so. To not be political is to be political.
The Bible shows believers as holding important posts in pagan governments — think of Joseph and Daniel in the Old Testament. Christians should be involved politically as a way of loving our neighbors, whether they believe as we do or not. To work for better public schools or for a justice system not weighted against the poor or to end racial segregation requires political engagement. Christians have done these things in the past and should continue to do so.
Nevertheless, while believers can register under a party affiliation and be active in politics, they should not identify the Christian church or faith with a political party as the only Christian one. There are a number of reasons to insist on this.
One is that it gives those considering the Christian faith the strong impression that to be converted, they need not only to believe in Jesus but also to become members of the (fill in the blank) Party. It confirms what many skeptics want to believe about religion — that it is merely one more voting bloc aiming for power.
Another reason not to align the Christian faith with one party is that most political positions are not matters of biblical command but of practical wisdom. This does not mean that the church can never speak on social, economic and political realities, because the Bible often does. Racism is a sin, violating the second of the two great commandments of Jesus, to “love your neighbor.” The biblical commands to lift up the poor and to defend the rights of the oppressed are moral imperatives for believers. For individual Christians to speak out against egregious violations of these moral requirements is not optional.
However, there are many possible ways to help the poor. Should we shrink government and let private capital markets allocate resources, or should we expand the government and give the state more of the power to redistribute wealth? Or is the right path one of the many possibilities in between? The Bible does not give exact answers to these questions for every time, place and culture.
I know of a man from Mississippi who was a conservative Republican and a traditional Presbyterian. He visited the Scottish Highlands and found the churches there as strict and as orthodox as he had hoped. No one so much as turned on a television on a Sunday. Everyone memorized catechisms and Scripture. But one day he discovered that the Scottish Christian friends he admired were (in his view) socialists. Their understanding of government economic policy and the state’s responsibilities was by his lights very left-wing, yet also grounded in their Christian convictions. He returned to the United States not more politically liberal but, in his words, “humbled and chastened.” He realized that thoughtful Christians, all trying to obey God’s call, could reasonably appear at different places on the political spectrum, with loyalties to different political strategies.
Another reason Christians these days cannot allow the church to be fully identified with any particular party is the problem of what the British ethicist James Mumford calls “package-deal ethics.” Increasingly, political parties insist that you cannot work on one issue with them if you don’t embrace all of their approved positions. This emphasis on package deals puts pressure on Christians in politics. For example, following both the Bible and the early church, Christians should be committed to racial justice and the poor, but also to the understanding that sex is only for marriage and for nurturing family. One of those views seems liberal and the other looks oppressively conservative. The historical Christian positions on social issues do not fit into contemporary political alignments.
So Christians are pushed toward two main options. One is to withdraw and try to be apolitical. The second is to assimilate and fully adopt one party’s whole package in order to have your place at the table. Neither of these options is valid. In the Good Samaritan parable told in the Gospel of Luke, Jesus points us to a man risking his life to give material help to someone of a different race and religion.
Jesus forbids us to withhold help from our neighbors, and this will inevitably require that we participate in political processes. If we experience exclusion and even persecution for doing so, we are assured that God is with us (Matthew 5:10-11) and that some will still see our “good deeds and glorify God” (1 Peter 2:11-12). If we are only offensive or only attractive to the world and not both, we can be sure we are failing to live as we ought.
The Gospel gives us the resources to love people who reject both our beliefs and us personally. Christians should think of how God rescued them. He did it not by taking power but by coming to earth, losing glory and power, serving and dying on a cross. How did Jesus save? Not with a sword but with nails in his hands.
Timothy Keller, founder of the Redeemer Presbyterian churches in New York City, is the author of “Prodigal Prophet: Jonah and the Mystery of God’s Mercy,” from which this essay is adap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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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들이 어떻게 두 정당 체제에 적응하는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사회문제에 관한 역사적 크리스천의 입장들은 당대 정치노선에 줄을 서지 않는다.
정치에 있어서 크리스천들은 무슨 역할을 해야 하나? 이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을 하고 있다. 크리스천들은 그들이 청치를 초월하고, 단지 복음만 전할 수 있는 체 할 수는 없다. 모든 정치적 토론이나 정치적 행위를 피하는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사회적 신분유지를 위해 투표를 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 “정치적인 것”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노예 신분에 반대하는 말을 하지 못했던 19세기 초에 미국교회들은 실제적으로는 그렇게 함으로서 노예 신분을 지지했던 것이다. 정치적이 아닌 것이 곧 정치적인 것이다.
성경은 구약의 요셉과 다니엘을 생각하면 신자들이 이교정부들에서 중요한 보직을 맡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크리스천들은 정치적으로 그들이 우리가 하는 일을 믿건 믿지 않건 우리의 이웃들을 사랑하는 방식을 통하여 정치적으로 관여해야 한다. 더 좋은 공립학교들이 되게 하기 위하여 또는 가난한 사람들을 압제하지 않거나 인종차별을 종식시키는 사법당국을 위하여 일하는 것은 정치적인 참여를 요구하는 것이다. 크리스천들은 과거에도 이 같은 일들을 했고 계속해서 그런 일들을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은 한 정당에 가입할 수 있고, 정치활동을 할 수 있지만, 반면에 크리스천 교회와 신앙을 단지 그리스천의 정당으로서 정치적 정당과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에는 많은 이유들이 있다. 하나는 그것이 크리스천 신앙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개종을 위하여 그들이 예수를 믿을 뿐만 아니라 또한 정당의 멤버들이 될 필요가 있다는 강한 인상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많은 기독교불신앙 인들이 종교를 믿는다는 것---그것이 단지 권력을 요구하는 하나 더 의원연합이라는 것을 확인해준다.
크리스천 신앙이 한 정당과 연계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대부분의 정치적 입장들이 성경적인 명령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적 지혜라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현실에 관하여 말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종종 그렇게 하기 때문이다. 인종차별주의는 예수님의 두 큰 계명 중에 둘째 계명인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범하는 죄이다. 가난한 자를 높이고 압제당하는 자들의 권리를 지키는 것들은 신자들을 위한 도덕적 명령이다. 개인 크리스천들이 이 도덕적 요구들에 대한 엄청난 범죄에 대항하여 말하는 것은 선택적인 것이 아니다.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가난한 자들을 돕기 위하여 많은 방법이 있다. 우리가 정부를 축소시키고 사적 자본시장으로 하여금 재원을 분배하게 한다거나, 혹은 정부를 확대시키고 주에게 부를 재분배할 보다 더한 권력을 주어야만 합니까? 혹은 그 많은 가능성들 가운데 어느 것이 옳은 길입니까? 성경은 모든 시대, 모든 장소와 모든 문화를 위하여 이 질문들에 대한 정확한 답을 주지 않는다.
나는 보수적인 공화당원과 전통적인 장로교 교인이었던 미시시피로부터 온 한 사람을 알고 있다. 그는 스코트 랜드의 하이 랜드를 방문하여 거기에서 그가 희망했던 엄격하고 정통적인 교회들을 발견하였다. 모든 사람이 신조들과 성경을 암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그는 자기가 흠모했던 스코트 랜드 크리스천 친구들이 (자기생각에) 사회주의자들이었다. 정부의 경제정책과 주의 책임들에 대한 그들의 이해가 자기의 직감으로 대단한 좌익들이었는데, 그러나 또한 그들의 크리스천 확신들에 근거하고 있었다. 그는 더 이상 정치적으로 자유주의적이 아닌, 그러나 그의 말로 “겸손하고 누그러져서” 미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복종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 사려 깊은 크리스천들이 정치적 스펙트럼에서, 다른 정치 전략들로 다른 장소들에서 합리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교회가 어느 특정 정당과 완전히 동일시되는 것을 허락할 수 없는 또 다른 이유는 영국의 윤리주의자인 제임스 멈폴드가 “package-deal ethics”(윤리적 패키지 거래)라고 일컫는 것의 문제이다. 점차적으로, 정치적 정당들은 여러분들이 만일 그들이 승인한 입장들의 모든 것들을 수용하지 못한다면, 그들과 함께 한 가지 이슈에 관한 일도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패키지 거래에 관하여 강조하는 것은 정치에 있어서 크리스천들을 압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성경과 초대교회를 따르는 것은 크리스천들은 인종적 정의와 가난한 자들에 헌신해야 하지만, 또한 성은 단지 결혼을 위한 것이고, 가족을 양육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견해들 중에 하나는 자유주의 적인 것 같이 보이고, 다른 면에서 엄격하게 보수주의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회문제에 관한 역사적 크리스천의 입장들은 오늘날 정치적인 노선에 맞추지 않는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은 두 가지 주요한 선택들의 압박을 받고 있다. 하나는 포기하는 것과 정치에 무관심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여러분의 밥상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동화되고 어느 정당의 전체적인 패키지에 완전히 적응하게 되는 것이다. 이 선택들은 둘 다 가치가 없다. 누가복음에서 말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예수께서는 우리들에게 다른 인종과 종교의 어떤 사람을 물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할 생명이 위급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이웃들로부터 요청하는 도움을 방기하는 것을 금하시고, 이것은 우리가 정치적인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필연적으로 요구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하여 거절하거나 박해까지 하는 것을 본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마 5:10-11), 사람들이 우리의 “선한 일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벧전 2:11-12). 만일 우리가 단지 무례히 행하거나 혹은 단지 세상에 끌리고, 그리고 둘 다는 아니라면, 우리는 우리가 의무를 다하여 사는 일에 실패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복음은 우리에게 우리의 신앙과 개인적으로 우리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천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구원하셨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일을 권력을 취하시는 것으로가 아니라 이 땅위에 오셔서, 영광과 권세를 버리시고, 십자가상에서 몸소 죽으시는 것으로 그 일을 하셨다. 예수께서 어떻게 구원하셨는가? 검으로가 아니라 그의 손에 못을 박으심으로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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