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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LOGICAL BACKGROUND OF THE DIVISION OF KOREAN CHURCH (제19강) ✝️✝️✝️ (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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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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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14:00:06, 조회 : 1,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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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logical Background of the Division of Korean Church (제19강)
(Centering Around the Presbyterian Church) ✝️✝️✝️ (영문/한글)
II. Theological Background of Church Division (14)
3) The Second Division of the Church (4)
Does the General Assembly of the Presbyterian Church out
which decided to drive the Liberal Theology have to account
for the failure of the second division? Of course we have often
experienced an abuse of Ecclesiastical authority out which
kicked even the Orthodox theologians in the history of Korean
Church. Yet we do not have to act on the responsibility of the
Ecclesiastical Authority only.
In conclusion he also presupposed that the responsibility of
the Korean Church division lay with the false theology which
taught the other doctrines breaking away from the Apostolic
instruction and emphasized that a theologian had to clarify his
attitude of theology and come out of his church to prevent
the church division.
Especially he did emphasize that professor Kim, Jae Joon had
to admit himself not to do so. And he attacked against
professor Kim, who let a lot of churches under the
Presbyterian Church in the Republic of Korea in the territory
of Ho Nam and Young Nam go to the wrong way and
criticized there are the denomination taking the same reckless
course in Korea today.
To be continued
................................................................................................................................
(1) 제2차 교회분열 (4)
한국교회 분열의 책임이 교리적 순결을 지키기 위하여 자유주
의 신학자를 처단한 총회의 교권에 있는가? 자유주의 신학을 처
단한 장로교 총회에 제2차 분열에 대한 실패의 책임을 돌려야
하는가? 물론, 우리는 교회사적으로 볼 때 정통주의 신학자들을
처단한 교권의 난무도 허다하게 보아왔다. 그러나, 우리는 교권
에만 그 책임을 돌려서는 안 된다.
결론적으로, 그는 또한 한국교회 분열의 책임을 사도적 교리에
서 떠나 다른 교리를 가르치는 그릇된 신학에서 찾아야 할 것이
라고 전제하고 신학자라면 자기 신학 입장을 솔직히(양심적으
로) 밝히고 그 소속교회에서 교회분열을 막기 위하여 거기서 나
와야 하는데 김재준 교수는 이렇게 하지 못한 사실을 솔직히 인
정애야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김재준 교수가 스스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강조하
였다. 그리고 그는 김재준 교수를 공격했는데, 김 교수가 호남과
영남지역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교회 산하의 수많은 교회들로
하여금 잘못된 길로 가게 했고, 오늘날 한국 장로교회 가운데 이
전철을 밟고 있는 교단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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