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19세기 신학상황 (Schleiermacher) (02)
|
|
|
장부영
|
2008-03-24 16:51:10, 조회 : 2,299 |
|
|
19세기 신학상황 (Schleiermacher) (02)
3) 救贖論: 구속은 이러한 분리상태(分離狀態)가 합일상태(合一狀態)로
회복하기 위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합일관계를
이루어 귀의감정(歸依感情)을 회복하는 것을 말한다.
이 구속은 이성적 사고(理性的 思考)의 산물이 아니고 인간의
실존에서 체험하는 구체적이 사건을 의미한다. 구속은혜는
하나의 신앙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의 신 의식 갱신
의 경험이다.
4) 基督論: 신. 인의 분리상태(分離狀態)를 합일상태(合一狀態)로 복귀
하기 위하여 귀의감정(歸依感情)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오신
그리스도에 언급된다.
① 예수는 완전한 신 의식(神意識)을 가진 중보자(仲保者)로
그 안에 참 하나님이 현존(現存)하신다.
② 예수는 신을 인간에게 계시하시고 참다운 신.인관계(神人
關係)를 모범으로 보여주신 분이다.
③ 이것은 하나의 구속경험에 의한 중보역학(仲保力學)을
의미하는 것이다.
5) 敎會論: 그리스도 안에서 계속적인 하나님과의 연합의 공동경험을
갖게 되는 “그리스도 경험‘을 뜻한다. 그러므로 신학은 상황
에 따르는 교회의 변화를 따르기 때문에 고정된 사상(fixe id
ee)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6) 聖經觀: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되기 때문에, 종교(基督敎)가 신. 인의
실재에 대한 의존감정(依存感情)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
에, 성경의 권위나 고정화된 과학의 논증을 필요로 하지 않
는다.
그러므로 종교 또는 기독교의 좌소나(座所)나 출발점(出發
点, starting point)이 성경말씀(神學)이 아니라 인간의 주관
적 체험(主觀的 體驗)에 둔다. 신학의 출발점은 성경에서 가
아니라 자신의 세계관에 대한 인간이해(人間理解)에 있다.
. |
|
|
|
|
|
|
선교운동소개
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