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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밐 제자훈련 워크샵 (실제교육훈련) (은사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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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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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15:10:42, 조회 : 2,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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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밐 제자훈련 워크샵 (실제교육훈련) (은사 02)
은사집회의 실례
설교제목: 권능을 주옵소서
본문말씀: 행 4:23-31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혀 가로 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신 이시요.....주여.....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 4:24, 30-31).
“자! 이제 이 시간 까지 간증을 통하여, 신령한 말씀으로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으니, 이제부터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생활현장, 사역현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돌아가기 전에 주님의 제자들과 같이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먼저 하나님 앞에 자신를 드려 회개하는 마음과 신앙을 고백하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찬송가 338장을 부르겠습니다”
(처음부터 마음을 정돈하고, 진지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되 은혜가 되면 몇번씩 더 불러도 좋다. 그 다음 찬송은 은혜가 되도록 메들리식으로 연속해서 불러서 찬송에 은혜를 받는다. 찬송시간은 물론, 은사집회 전체시간을 통하여 도중에 갭이 생기면 안된다. 은혜 분위기가 깨지기 때문에)
(1)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338)
주나를 박대하시면 내 어디 가리까
내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앞에 갑니다
(2)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3) 나예수 의지 함으로 큰 권능받아서
주앞에 구한 모든것 늘 얻겠습니다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337)
죄인 오라 하실때에 날 부르소서
주 - 여 주 - 여 내 말 들으사
죄인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3) (4)절을 갭이 생기지 않도록 계속해서 부른다.
(찬송이 끝날 무렵에 훈련사가 다른 찬송으로 이어간다. 찬송이 끝나기전, 찬송부르는 도중 마지막이 가까와 올때에)
“이어서 성령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다같이 찬송가 177장을 부르겠습니다. 중심을 다하여 부릅시다”
(1)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 하시고 (177)
애통하고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고 회개한 만 충만하게 합소서
(2) (3) (4)까지 갭이 생기지 않도록 메들리식으로 계속하여 간절히 부른다.
(찬송이 끝나면 훈련사가 열의있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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