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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기도제목 7월호
KRIM  2023-08-19 00:28:43, 조회 : 357

세계선교기도제목 7월호



세계선교기도제목 웹으로 전체보기



세계

세계 – 유엔, 세계 난민의 날 맞아 연대와 포용 촉구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폐쇄된 국경을 마주하면서 불안과 압력에 내몰려 있는 상황이지만 이들은 지원과 연대를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음을 상기시켰다. 또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1천만 명이라는 사상 최대의 규모로 강제 이주가 벌어진 상황이라면서 난민들이 재정착하고 삶을 재건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해결책을 모색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보기



세계 – 여전히 10명 중 9명은 여성 편견 있다고 생각

6월 12일 유엔개발프로그램(UNDP)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10명 중 9명은 여전히 여성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젠더사회규범지수(Gender Social Norms Index, GSNI)는 정치, 교육, 경제, 신체조건 등 4가지 부문에서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지수로, 100점에 가까울수록 여성 차별이 심한 것으로 본다. 더보기



세계 – 미전도종족으로 향하는 선교사 여전히 필요해

아프리카 출신으로 SIM International의 대표가 된 보군조코(Joshua Bogunjoko) 선교사는 2021년에 아프리카 말리의 하사니야(Hassaniya) 종족에서 기독교인이 2배로 증가했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만 실제 기독교인은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난 것에 불과했다. 더보기



미주

미국 – 사회봉사에 대한 마음과 실제 참여 사이의 간극 넓어

최근 라이프웨이(Lifeway Research) 리서치가 개신교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2년에 교회를 포함해 일반 자선단체에서 사회봉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교인은 30%에 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4%는 무응답이었고, 66%는 사회봉사에 참여한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더보기



캐나다 – 1995년 이후로 가장 큰 산불 발생

캐나다 동부 퀘백(Quebec) 주에서 5월부터 시작된 산불로 한국 영토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의 산림이 타버렸다. 산불로 발생한 연기는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 노르웨이까지 도달했고, 캐나다와 인접한 미국에선 산불 연기로 인한 대기오염을 우려해 외출 자제 권고가 내려졌다. 더보기



미국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민자들 모이는 슬라브 교회

미국에서 슬라브 교회는 1989년 구소련의 종교적 박해를 피해 망명한 사람들을 받아들이면서 시작됐는데, 지금 슬라브 교회는 이들의 재정착을 돕는 견고한 기반이 되고 있다. 미국 시카고에서 우크라이나성경교회(Bible Church of Ukraine)를 담임하는 우크라이나인 카르펜코(Sergei Karpenko) 목사는 아침에는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식사를 하고 저녁에는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더보기



미국 – 기독교인들 평안, 희망, 용서의 영성 추구하고 있어

Barna 연구소는 최근 미국인들이 영성에서 찾고 있는 상위 10가지 항목에 대한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4월, 개신교 목회자 511명과 미국인 2,005명을 대상으로 복수 선택을 허용한 설문 발표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일반적으로 영성과 관련해서 평안(37%)과 희망(35%)을 떠올린다고 대답했다. 더보기



니카라과 – 2018년 이후 인구의 9%가 타국으로 이주해

니카라과 대통령 오르테가(Daniel Ortega) 정권의 박해로 2018년 이후 인구의 최소 9%가 니카라과를 떠나 타국으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Nunca Más Human Rights Collective(NMHRC)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2개월 동안 605,043명이 안전을 찾아 니카라과를 떠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더보기



남미 – 경제적으로 어려운 미혼모 늘고 있어

2018년 유엔의 자료에 따르면, 남미에서 약 11%는 편모가 경제를 부양하고 있었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인 8%보다 높은 수치이다. 빈곤과 피임 접근성 지표에서 더 열악하다고 보이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부양 책임을 맡고 있는 편모 가구 비율이 10%를 차지하는데, 남미 국가들은 이보다 더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더보기





아시아

파키스탄 – 신성모독법 위반으로 기독교인에게 사형 선고

지난 5월 30일, 파키스탄 법원은 22세의 파키스탄 성공회 교인으로 알려진 노만 마시(Noman Masih)에게 신성모독법 위반을 이유로 사형을 선고했다. 노만 마시의 변호를 맡고 있는 라카(Lazar Allah Rakha)는 검찰이 그에 대한 신성모독 혐의에 있어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고, 증인 중 누구도 신성모독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는데도 바하왈푸르(Bahawalpur) 지방법원은 과도하게 판결했다고 말했다. 더보기



캄보디아 – 코로나 이후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 교회들

코로나 여파로 불교 국가인 캄보디아에서 인구의 1-2%를 차지하는 기독교인들은 교회를 가지 못하면서 고립과 외로움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몇몇 교회들은 자립하는 법을 배웠고, 가난한 이웃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위생에 대해 가르치고, 예수 안에 있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더보기



이란 – 감시와 검열을 피해 생겨나는 온라인 교회

이란에서 페르시아인은 인구의 60%를 차지하는 가장 큰 민족이지만 이들의 언어로 예배를 드리거나 복음을 접할 기회는 거의 없다. 2018년 4월에 탄생한 페르시아공동체교회(PCC)는 고립된 이란 기독교인들에게 가족과 같은 교제를 누리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구상했다. 더보기



중국 – 2022년에 종교 자유 더욱 악화돼

지난 5월에 발표된 미국국제종교자유 2023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종교 자유 상황은 더욱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한 해 동안 중국 당국은 “종교의 중국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왔고, 종교단체들이 공산당(CCP)의 통치와 이념을 지지할 것을 요구했다. 더보기



이라크 – 기독교인들이 시리아어 TV채널 만들어

최근 이라크의 기독교인들은 2,000년 이상 동안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죽어가는 언어인 시리아어로 진행되는 새로운 텔레비전 채널을 시작했다. 시리아어는 아람어의 고대 방언으로 예수가 지상에서 사역하면서 사용한 언어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통적으로 이라크와 이웃 시리아 기독교인들이 가정과 교회 예배에서도 사용해 오던 언어였다. 더보기



요르단 – 교회법원, 여성에게 동등한 상속권한 인정하는 법률 초안에 동의

5월 11일, 요르단 기독교 교회법원은 남성과 여성에게 상속 재산을 평등하게 분배하도록 하는 상속에 관한 새로운 법률 초안에 동의했다. 수년 동안 기독교 사회 운동가들에 의해 제안된 이 법안은 앞으로 요르단 정부의 승인과 입법을 통과해야 한다. 더보기



방글라데시 – 콕스바자르 캠프의 로힝야족 식량 위기 고조

로힝야(Rohingya) 여성개발포럼의 야스민 아라(Yasmin Ara) 대표는 올해 들어 방글라데시의 콕스바자르 난민촌에 살고 있는 로힝야족이 최고조의 식량 위기에 직면했다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2022년 4월 이후 방글라데시 당국에서 캠프 내 상점들을 철거하고, 캠프 밖 이동의 자유도 제한하면서 로힝야 난민들은 식량 배급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태이다. 더보기



아프가니스탄 –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인권 훼손 계속되고 있어

6월 19일, 볼커 튀르크(Volker Türk) 유엔 인권대표는 아프간에서 탈레반 정권은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인권을 근본적으로 훼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프가니스탄 특별위원회의 베넷(Richard Bennett) 박사는 이들에 대한 인권의 심각한 박탈은 젠더 박해의 수준으로 반인도적 범죄에 해당한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더보기



북한 – 22년째 국제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

지난 5월에 발표된 미국국제종교자유 2023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2022년에도 종교 자유에 있어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국가였다. 유엔 북한인권위원회의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신앙 행위를 정치적 범죄로 간주하여 수용소에 감금하고, 수감자들에게 심한 고문과 가혹한 노동 명령을 취하고 있다. 더보기



베트남 – 반정부 테러 용의자로 소수 기독교인들 체포돼

6월 11일, 베트남 중부고원 닥락(Dak Lak)성에 위치한 한 마을에서 수류탄과 휘발유 폭탄이 터져 경찰 4명, 공무원 2명, 일반인 3명이 숨졌다. 베트남 당국은 이번 테러 공격의 용의자로 몽타냐르족(Montagnards)으로 불리는 소수 민족을 특정하고 검거에 나서 6월 20일에 70여 명을 체포했다. 몽타냐르족은 1950년대 이후 기독교로 개종하기 시작해 현재는 종족의 50% 이상이 기독교인이다. 더보기



아프리카

케냐 – 성경적 청지기로 훈련받는 기독교 농부들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은 국민의 40-80%가 식량 불안을 겪고 있다. 남수단은 미국보다 32배 더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과 싸우고 있고, 케냐에서도 이 수치는 16배에 이른다. 케냐는 전체 인구 5,600만 명 중 2,200만 명이 만성적인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 더보기



차드 – 성경 번역에 참여한 무슬림 기독교로 개종

성경 번역 사역을 하는 unfoldingWord에 따르면, 최근 차드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로 인해 무슬림 2명이 개종했다고 한다. 차드는 아랍어와 프랑스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하지만, 100개 이상의 소수 종족 언어와 지방 방언들이 존재한다. 더보기



우간다 – 연합민주군(ADF) 공격으로 중학생 38명 숨져

우간다에서 6월 16일 금요일 밤, 민주콩고(DRC)의 국경에 인접한 마을의 중학교가 테러 공격을 받아 학생 38명을 포함하여 41명이 숨졌고, 6명이 납치되는 일이 발생했다. 알샤바브 무장단체가 2010년 수도 캄팔라에서 폭탄 테러를 일으켜 76명이 사망한 이후 우간다에서 발생한 최악의 공격으로 보고됐다. 더보기



아프리카 – 생산적인 농업 인구 빠르게 감소

미시간주립대학교의 예보아(Kwame Yeboah) 박사는 토지가 풍부한 아프리카에서 생산적인 농업 인구가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는 아프리카의 시골 마을에서도 상거래가 가속화되고 있어 농부들이 임금노동자로 옮겨가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보기



아프리카 – 사헬 지역에서 실향민 대상 인신매매 위험 고조

최근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작성한 아프리카 사헬(Sahel) 지역 위협 보고서 따르면, 이곳은 무장 폭력, 테러, 기후 변화로 인해 300만 명 이상의 실향민이 발생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 등 범죄도 급증하고 있다. 사헬 지역은 사하라 사막의 경계를 뜻하는 말로, 서쪽으로는 세네갈 북부부터 시작하여 동쪽으로는 수단 남부를 거쳐 에리트레아까지 이르는 폭 6,400km의 사막 지대이다. 더보기



아프리카 – 가나를 비롯해 여러 나라 부채 위기 직면

아프리카 국가 중 21개국이 IMF와 차관 계약을 맺고 있다. 2010년에서 2020년 사이에 아프리카 국가들의 공공 부채는 GDP의 평균 15%에서 30%로 증가했다. 여러 국가들이 학교, 병원, 도로에 투자하기 위해 차관을 도입했지만 규모가 너무 컸고, 때로는 정치인들의 부패와 연결되어 부채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더보기



세네갈 – 대통령 선거 앞두고 전국적 시위로 23명 숨져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는 세네갈에서 6월 1일부터 폭력사태가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최소 2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도 약 400명에 이르고, 500명 이상의 시위 참가자가 체포됐다. 세네갈 정부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진압용 곤봉과 최루탄을 쏘아가면서 시위대를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나이지리아 – 플라토주에서 기독교인 276명 학살당해

나이지리아 플라토(Plateau)주 전역에서 풀라니(Fulani) 민병대에 의해 5월 15일부터 한 달 동안 기독교인 최소 276명이 살해당했다. 그뿐 아니라 주민 3만 명이 위험을 피해 피신했고, 교회 건물 28채와 가옥 2000여 채도 파괴됐다. 더보기



가나 – 지난 10년 동안 의류 폐기물이 쓰레기산 만들어

가나에서는 24년 전부터 중고 의류 수입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고, 지금도 매주 약 1,500만 개의 중고 의류를 수입하고 있다. 2021년에 가나는 세계 최대 중고 의류 수입국으로 총 2억 1,400만 달러의 의류를 수입했다. 수입된 옷은 세계 최대의 중고 의류 시장 중 하나인 수도 아크라(Accra)의 칸타만토(Kantamanto) 시장에서 상인들에게 판매된다. 더보기



유럽

영국 – 2021년에 들어온 아프간 난민들 처우 불안해져

영국에 임시로 머물고 있는 아프간 난민 수천 명이 노숙자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정부는 “따뜻한 환영 작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1년에 8,000명의 아프간 난민들을 받아들였다. 2023년 6월 8일에 열린 긴급회의에서 망명법의 개정과 난민 수용시설의 과부하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고 영국 내무부는 망명 신청자들을 저렴하고 관리하기 쉬운 대체 장소에 머물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스코틀랜드 – 글래스고에서 흑인다수교회 성장하고 있어

스코틀랜드 교회들은 2001년 이후 20년 동안 약 50만 명의 교인이 감소했고, 무종교인도 37%를 넘어섰지만,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Glasgow)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기독교가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이민과 이주인데, 이로 인해 소수민족 교회들이 부흥하고 있다. 더보기



그리스 – 지중해 건너던 보트 전복돼 600여 명 숨져

6월 13일 리비아를 떠나 유럽으로 가려던 선박이 6월 14일 새벽, 그리스 필로스 해안에서 남서쪽으로 80㎞ 떨어진 바다에서 전복되었다. 선박에는 어린이 100여 명을 포함해 약 750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는데, 다행히 남성 104명은 구조되었지만 82명이 숨졌고 500명 이상이 익사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더보기



파발마 플러스 2023 Vo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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